ㅎㅎ 역시 절차가 주내용이군요. 법무사 시험을 만만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과목들 중 또 하나군요. 여기 개설된 과목들 다 들어버리고 말거예요. 지난달 말 8월 시험을 보고 왔는데, 내년에는 좀 자신감이 생길 것 같군요. 기억나는 문제는 상법3% 문제였어요. 이슈 3%와는 별개의 내용이었는데,,, ㅎㅎ  

안녕하세요. 학습을 하기 전에 항상 인증  진행하는데 매번 인증할 때 화면이 하얂게 나와요. 문제는 계속 그렇게 되니까 학습을 한 동안 못했습니다. 결국은 이제 학습 마지막 날인데 학습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실망합니다. ​ 

민법을 독학하던 중 이황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이해력이 부족한 탁인지..독할을 하던 중..많은 시행 착오를 접하며... 분명 본 내용들인데 밪복을 해도 그렇게 이해가 가질 않던 내용들이 강의 하나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수강 기간도 넉넉하고, 수강  이후에는 복습 기간까지 여유있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강의를 수강하면서 기초를 위해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강사님의 정확한 발음과 자세한 설명은 단연코 초보자인 저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명강의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멋진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혼 결혼 상속 증여 입양 친자..에 대해서 많이 들었으나, 쉬운 주제는 아니군요.적지않은 강의자료 접근에서 주제별로 목차에 내용이 기재되었으면 합니다.비슷한 내용이 비교적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목차나 색인에서판별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으면 좋겠구요.가사소송과 비송 업무에 대해서 본 과정을 학습하며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부동산 공법보다 훨씬 학습량이 적은 느낌입니다. 맞나요? 법무사와 변리사 시험 중에 난도가 높은게 법무사가 맞나요? ai한테 물어봤는데요. 8월말에는 경험으로 시험을 보기로 했답니다. 내년에 붙어볼까요? ㅎㅎㅎ